부산시가 미국 관세 조치로 타격이 예상되는 지역 자동차·부품 기업에 유동성 자금 등 4천2백여억 원 규모 지원책을 마련했습니다. <br /> <br />시는 51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, 3대 전략 7대 세부 과제로 자동차 산업 위기 극복 대응 전략을 세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박형준 부산시장은 "수립한 대책이 관세 전쟁 위기에서 지역 기업을 보호하는 장치"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430154609379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